경기도 반도체 구인난 개선을 위한 "경기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" 추진

 

경기도에서는 반도체 산업 관련 기업의 구인난 개선과 고용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신입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반도체 관련 기업에 월 100만원씩 최대 1,2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
기존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의 지원 대상과 지원금을 확대해 반도체 관련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입니다.

사업을 희망하는 사업체는 경기경영자총협회 누리집(www.gyef.or.kr)에서  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.